코드 리뷰 모임에 참여하다

코드 리뷰 모임

원티드 백엔드 프리온보딩 이후 멤버들끼리 만든 디스코드 방에서 재밌어보이는걸 하기로 했다.

주마다 공통된 주제로 각자 api 를 하나씩 만들고 코드 리뷰를 하는 모임이다.

주제는 사이렌 오더로 첫주는 가볍게 메뉴 추가, 수정 ,삭제로 기본적인 CRUD 부터 시작하기로 했다.

지금은 18명 정도 되는데 코드 리뷰를 하기도 하고 받기도 하면서 서로 성장하면 재미있을것 같다.

 

리눅스 공부

친구와 하는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북 스터디 중에 마침 리눅스 관련 주제가 나왔다.

리눅스에 대해 거의 몰랐기 때문에 책 내용이 잘 이해가 가지 않았는데 친구가 예시를 보여주니 이해가 잘 됐다.

당장 우선 순위는 높진 않지만 백엔드니까 필요성을 느끼고있는 리눅스는 조금씩 익혀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