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시간은 어디로?

최근 코딩테스트 공부 중인데 하루하루 너무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것 같다.

아직 프로그래머스 레벨 0인데도 어려운 문제는 한 문제 푸는데만 몇시간씩 지나가버린다.

시간 상한을 정해두고 넘기면 답지를 보는게 좋을것 같은데 이게 또 오기가 생겨서 그러기 힘들다.

어차피 지금은 연습단계니까 이리저리 머리 박아보면서 익히는것도 나쁘지만은 않을것 같기도?

 

그놈의 예외 케이스

분명 머릿속으론 완벽한 계획을 세운것 같은데 어째서 미처 발견못한 예외 케이스가 있는가.

레벨 0 문제부터 풀고 있는데 그래도 거의 2주 정도간 머리 박다보니 슬슬 감은 잡히는것 같다.

경험상 대부분 예외 케이스는 경계값에서 나오는듯.. 그래서 테스트코드도 경계값 테스트를 작성하라는가 보다.

분명 오늘 하루를 돌아보면 딱히 논 기억은 없는데 시계 보면 벌써 저녁... 뭐야 내 시간 돌려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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