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주차에 한것

저번 주에 한게 적어서 사실상 이번 주에 내가 맡은 대부분의 작업을 다 했다.

기능 구현을 마치고서는 프로젝트의 미비한 부분을 리팩토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거기에 어쩌다보니 깃헙 액션을 건드리게 되어 워크플로우 작성까지 복습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발표를 맡게 되어서 발표 준비를 하면서 기능을 한 번 더 훑어보고 정리해보았다.

 

이번 주에 한 일

  • 프로필 페이지 작업
  • 쿠키에 담은 액세스 토큰을 이용할 수 있는 커스텀 훅 제작
  • 리액트 쿼리로 동일한 API 중복 호출 캐싱
  • Github Actions 워크플로우 작성
  • 프로젝트 전반적인 버그 수정
  • 발표 내용 정리

결과

로그인 시 서버에서 받은 액세스 토큰을 쿠키에 담는 작업을 하면서 Next.js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서버 사이드와 클라이언트 사이드의 차이를 알 수 있었다.

리액트 쿼리 설정을 만져보면서 API 요청을 캐싱하여 중복되는 호출을 줄일 수 있었다.

 

이번 주에 아쉬웠던 부분은 아래와 같다.

  • 이번 프로젝트에도 결국 닥치고서야 해서 시간이 부족했다.
  • 킹갓현재님 찬스를 잘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질문을 많이 못했다.
  • 클라이언트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를 써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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