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주차에 한것

이번 주부터 팀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첫 주차에는 프로젝트 기초 설정과 팀 컨벤션을 위주로 시간을 할애하였다.

그 동안 괜시리 어렵다 생각해서 안썼던 지라도 팀원들을 설득해서 써보고

마찬가지로 괜시리 어렵다 생각했던 프리티어와 린트같은 npm 패키지 관련 설정도 해보았다.

 

이번 주에 한 일을 정리해보면 아래와 같다.

  • 프로젝트 기초 설정
  • 패키지 설정
  • 프리티어, 린트 설정
  • 커밋 컨벤션 및 지라 설정
  • 코드 리뷰

결과

설정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렸다.

역시 개발하다가 막히면 좀 나은데 설정하는데 막히면 너무 화가 난다.

이 또한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거쳐가야할 단계겠지...

그래도 그동안 쫄려서 못했던 패키지 관련 설정들을 용기내서 다가갔다는건 의미가 있었다.

 

이번 주에 아쉬웠던 부분은 아래와 같다.

  1. 컨벤션 정할 때 사전 지식이 부족해서 첫 단추가 아쉬웠음
  2. 게을러서 생각했던것 만큼 설정을 추가하지 못함(깃헙 액션, 리덕스, 리액트 쿼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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